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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LLERY 659, Gwacheon-daero, Gwacheon-si, Gyeonggi-do,
Republic of Korea
경기도 과천시 과천대로 659 더 갤러리
Monday to Saturday : 11 AM - 6 PM
Sunday and Holiday : 11 AM - 5 PM
bum3026@naver.com
+82.2.507.1511
about
On the morning of June 22th, 2023, THE GALLERY opened in Gwacheon. Gwacheon is adjacent to Gangnam, Seoul, the center of modern Korean culture and arts, and is a quiet place where you can relax in a desolate city. The dream of THE GALLERY is clear.
Today's art situation requires a new paradigm beyond the sensitivity and thinking of visual logic that has been done before. Different forms and forms, different levels and expressions of logic coexist. This logic is not limited to art, but appears throughout all humanities, natural sciences, and sociology. This diversity and diversification signifies the rise of a new worldview. It also means a shift in the fundamental perspective of civilization and culture.
Among them, K-ART, which has repeatedly made new challenges and leaps, is expanding out of Korea and into the world. At the heart of it are writers who represent Korea. Their work is a great echo that remains unchanged in a world of extreme change.
Our gallery supports their passion for creation and will realize their dreams together through their works. We will present the direction of
how Korean art should blend and grow in contemporary world culture. We will lead a society that communicates with more essence and art.
I hope that the seeds of life woven by the creator's breath and the visitors who can recognize its value will be a place of communication
for another leap forward.
2023년 6월 22일 아침, 과천에 더 갤러리가 문을 열었습니다. 과천은 한국 현대 문화 예술의 중심지인 서울강남과 인접해 있으며, 삭막한 도시에서 쉼을 누릴 수 있는 한적한 공간입니다. 더 갤러리의 꿈은 분명합니다.
오늘의 미술 상황은 기존에 해왔던 시각적 논리의 감수성과 사고를 벗어나 새로운 패러다임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여러 다른 양식과 형식들, 각기 다른 수준과 논리의 표현이 서로 공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논리는 미술에서만 국한된 것이 아니고, 모든 인문학과 자연 과학, 사회학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성과 다변화 현상은 새로운 세계관의 대두를 의미합니다. 뿐만 아니라 문명과 문화에 대한 근원적인 관점의 전환을 뜻합니다.
그 가운데 새로운 도전과 도약을 거듭한 K-ART는 국내를 벗어나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그 핵 심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작품은 극변하는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큰 울림입 니다. 저희 갤러리는 그들의 창작의 열정을 지지하며, 작품을 통해 그들의 꿈을 함께 이룰 것입니다. 한국 미 술이 동시대 세계 문화 속에서 어떻게 어우러지고 성장해야 하는지 그 방향을 제시해 나갈 것입니다.
더 본질로, 더 예술로 소통하는 사회를 이끌어 갈 것입니다. 창작자의 숨결로 엮어낸 생명의 씨앗들과 그 가치를 알아 볼 수 있는 관람객들이 또 다른 도약을 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