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Seong-Ji Estate
‘FlatDrawics‘작가 김성지
조각가 김성지는 ‘FlatDrawics‘ 작가입니다.
’FlatDrawics’ 평면(flat)과 드로잉(draw)
그리고 조각(sculpture)의 혼합로.
‘FlatDrawics‘ 플랫드로익스는
평면(Flat)과 드로잉(Drawing),
그리고 조각(Sculpture)의 결합을 나타내어
이 새로운 예술 장르의 특성을 표현합니다.
드로잉의 선적 요소와 평면적 특성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조각의 입체감을
함께 구현하는 독창적인 예술 장르입니다.
이 장르는 평면과 입체의 경계를 허물어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 작가노트
자연은 저의 작업의 통로입니다.
삶의 많은 것들이 몸과 영혼을 지치게 만들지만
자연 안으로 들어가면 마음의 위로를 통해
‘본질’로 ‘회복의 자리’로 이끌어 줍니다.
피고 지는 자연의 순환 속에 삶의 가치를 깨닫고
‘보는 법’과 ‘일어난 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저의 작업은 자연을 관조적으로 감상하는
시각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그 안으로 들어가 자연의 생명력과 내가 하나가 되는 감동을 표현하고, 빛 속에 감추어진 의미와 메시지를 사색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지만
본질을 잃어버린 결핍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화되고 외면된 우리는
공감이라는 따뜻함과 이해, 어루만짐이라는 품을
잃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려운 시기 우리가 찾아야 할 것은
진정한 사랑과 따뜻한 관심이 아닐까 합니다.
자연이 베푸는 감동의 메시지로부터 시작한
제 작업이 자신을 잃고 살아가는 누군가의 마음에
평안을 줄 수 있길 소망합니다.
저의 작업 스타일은 자작나무를 사용한
평면 조각입니다.
나무결의 움직임은 고도의 집중을 통해
가변의 연속적인 모습으로 만들어지고,
새롭게 만들어진 나무결은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삶 속에 어울림처럼 조화를 통해
완성된 모습에 이르게 됩니다.
저는 초기의 생각에 얽매이지 않고
나무와 교감하면서
대중에게 자연의 따뜻함을 전하고자 하였고,
저의 고민과 감정을 충실히 표현하려고 하였습니다. 이 모든 작업들은 대중의 시각을 터치하기보다
내면의 숨겨진 마음을 터치하고자 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나로부터 시작된 회복의 힘이 너에게로 닿는
‘치유에서 공감’으로 ‘아름다움을 회복하자’는
작업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약력
개인전 6회, 부스개인전 4회, 그룹전 130여회
* 초대
2024 The Gallery 초대 개인전 ‘사이에 핀꽃’
(The Gallery, 안산)
2023 경기 청년작가 선정 초대전 (오산시립미술관, 오산)
2021 조형아트서울 Focus-Wave
우수작가 초대전 (COEX, 서울)
*수상
2024 경기도지사상 청년작가부문
2021 조형아트서울 우수작가상
2022 대한민국 기독교 미술대전 특선
2021 한국미술진흥원 특별기획전 특선
2003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 조각부문 대상
전국조각가협회 작가상 2회
*현재
한국구상조각회 사무국장
경기미술대전 초대작가 안산미술협회 조각분과 위원장
Selected Works
showers of Blessing
Wood, AcryicFreedom
Wood, Acryic향기로운 마음
Wood, AcryicDelight Remind
Wood, Acryic바람결
Wood, AcryicLook!, I’m flying
Wood, Acryic나비효과-그 무엇을 위한 날개짓
Wood, AcryicMarigold
Wood, Acryic부끄럽지만
Wood, Acryic사이에핀꽃24-13_Breath
Wood, Acryic사이에 핀 꽃24-1_Breath
Wood, Acryic나의 어여쁜 자야
Wood, Acryic꽃들도_바람의 하모니
Wood, Acryic행복한 나무씨
Wood, AcryicKim Seong-Ji Estate
‘FlatDrawics‘작가 김성지 조각가 김성지는 ‘FlatDrawics‘ 작가입니다. ’FlatDrawics’ 평면(flat)과 드로잉(draw) 그리고 조각(sculpture)의 혼합로. ‘FlatDrawics‘ 플랫드로익스는 평면(Flat)과 드로잉(Drawing), 그리고 조각(Sculpture)의 결합을 나타내어 이 새로운 예술 장르의 특성을 표현합니다. 드로잉의 선적 요소와 평면적 특성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조각의 입체감을 함께 구현하는 독창적인 예술 장르입니다. 이 장르는 평면과 입체의 경계를 허물어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 작가노트 자연은 저의 작업의 통로입니다. 삶의 많은 것들이 몸과 영혼을 지치게 만들지만 자연 안으로 들어가면 마음의 위로를 통해 ‘본질’로 ‘회복의 자리’로 이끌어 줍니다. 피고 지는 자연의 순환 속에 삶의 가치를 깨닫고 ‘보는 법’과 ‘일어난 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저의 작업은 자연을 관조적으로 감상하는 시각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그 안으로 들어가 자연의 생명력과 내가 하나가 되는 감동을 표현하고, 빛 속에 감추어진 의미와 메시지를 사색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지만 본질을 잃어버린 결핍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화되고 외면된 우리는 공감이라는 따뜻함과 이해, 어루만짐이라는 품을 잃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려운 시기 우리가 찾아야 할 것은 진정한 사랑과 따뜻한 관심이 아닐까 합니다. 자연이 베푸는 감동의 메시지로부터 시작한 제 작업이 자신을 잃고 살아가는 누군가의 마음에 평안을 줄 수 있길 소망합니다. 저의 작업 스타일은 자작나무를 사용한 평면 조각입니다. 나무결의 움직임은 고도의 집중을 통해 가변의 연속적인 모습으로 만들어지고, 새롭게 만들어진 나무결은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삶 속에 어울림처럼 조화를 통해 완성된 모습에 이르게 됩니다. 저는 초기의 생각에 얽매이지 않고 나무와 교감하면서 대중에게 자연의 따뜻함을 전하고자 하였고, 저의 고민과 감정을 충실히 표현하려고 하였습니다. 이 모든 작업들은 대중의 시각을 터치하기보다 내면의 숨겨진 마음을 터치하고자 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나로부터 시작된 회복의 힘이 너에게로 닿는 ‘치유에서 공감’으로 ‘아름다움을 회복하자’는 작업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약력 개인전 6회, 부스개인전 4회, 그룹전 130여회 * 초대 2024 The Gallery 초대 개인전 ‘사이에 핀꽃’ (The Gallery, 안산) 2023 경기 청년작가 선정 초대전 (오산시립미술관, 오산) 2021 조형아트서울 Focus-Wave 우수작가 초대전 (COEX, 서울) *수상 2024 경기도지사상 청년작가부문 2021 조형아트서울 우수작가상 2022 대한민국 기독교 미술대전 특선 2021 한국미술진흥원 특별기획전 특선 2003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 조각부문 대상 전국조각가협회 작가상 2회 *현재 한국구상조각회 사무국장, 경기미술대전 초대작가 안산미술협회 조각분과 위원장 |
Selected Works
showers of Blessing
Wood, AcryicFreedom
Wood, Acryic향기로운 마음
Wood, AcryicDelight Remind
Wood, Acryic바람결
Wood, AcryicLook!, I’m flying
Wood, Acryic나비효과-그 무엇을 위한 날개짓
Wood, AcryicMarigold
Wood, Acryic부끄럽지만
Wood, Acryic사이에핀꽃24-13_Breath
Wood, Acryic사이에 핀 꽃24-1_Breath
Wood, Acryic나의 어여쁜 자야
Wood, Acryic꽃들도_바람의 하모니
Wood, Acryic행복한 나무씨
Wood, Acryic